최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트러블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피부치료전문 병원인 미앤미 피부과(원장 김현욱)에는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남의 많은 피부과중 유독 미앤미 피부과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히 찾아내 최적에 케어를 제공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고객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시켜주어 고객만족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5年 병원을 개원하면서 보통 사람들은 병원이라고 하면 거부반응과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서 김 원장은 병원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생각해 낸 방법이 내부시설뿐 아니라 직원 모두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신선한 원두를 갈아 고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하여 향긋한 커피 향과 직원들의 환한 미소로 고객들을 먼저 반긴다.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대하는 김 원장은 병원을 들어선 순간 의사와 고객만의 관계가 아닌 따뜻한 가족으로 만들어 진다. 모든 고객을 가족으로 생각하기에 단순 이익창출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시술에 대해 적절하며 최고의 시술을 해야 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철칙이다.

미앤미 피부과는 피부클리닉 외에도 모발케어 에서부터 비만크리닉까지 모두 책임지는 종합적인 관리 전문병원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객들에게는 주사기를 들고 있는 의사보다도 아름다움을 지키는 지킴이로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요즘 들어 공기가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알레르기와 가려움 증상이 생길 수 있다며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수분크림과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세안 후 피부당김이 심한 경우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얼굴의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물기가 마르기 전에 얼굴을 손바닥으로 마사지하듯 살짝 두들겨 물기를 피부속으로 스며들게 해주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특히 스키장에 갈 경우 햇빛이 눈에 반사되어 한여름 바닷가보다도 자외선 노출정도가 더 심하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의료인으로 일하면서 힘든 때도 있지만 치료를 받은 고객들이 주위로부터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기뻐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고객들이 요구하는 미적 수준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의사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고 감동하는 그날까지 계속 공부할 것이라고 한다. "병원 이익보다 고객이 가족이라는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히는 김 원장의 목소리에서 따뜻한 마음과 희생정신이 돋보이는 김 원장은 참다운 의료인으로서 더욱 더 빛을 바랄것으로 예견해 본다.

출처 : 미앤미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