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부나이 ‘이온자임’으로 거꾸로 거슬러 가자.!
덥다 더워 ~! 너무 무더운 날씨 말 그대로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민소매, 핫팬츠, 미니스커트 등 거리에는 벌써부터 시원한 차림의 여성들이 늘고 있다. 더운 날씨 덕에 일찍부터 개장한 야외 수영장에는 벌써부터 비키니가 등장했다. 게다가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 노출의 정도는 더 심해지고 패션도 더 과감해진다. 하지만 노출을 하기 전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는 사실. 올 여름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지 않고 당당하게 노출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여성들의 고민인 색소침착과 여드름... 더운 여름 두터운 화장으로만 맨 얼굴을 가리고 다닐수는 없는 법. 맨 얼굴이 이쁜 연예인들을 더욱 좋아하듯이,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턱없이 많이 늘고 있다.

피부과전문의인 미앤미피부과 김현욱원장은 이런 경우 이온자임 스킨케어 시스템을 이용해 개선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온자임 스킨케어 시스템은 미백과 피부 재생을 위한 성분을 세포에 직접 작용 할 수 있도록 피부 깊숙히 침투시키는 입증된 과학적 피부개선 시스템이다.

피부관리 기기들은 다 비슷해 보이는데.. 그렇다면 왜 꼭 이온자임이어야 할까?
이온자임은 최대 10,000%까지 피부 침투율을 증대 시키는 대표적인 첨단 시스템이다. 이온자임은 과학적 논리에 의해 오랜 시간 연구하여 만들어졌으며, 유사 기기는 흉내만 냈을 뿐, 절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유사 이온기기에 비해 침투 효과가 10배 이상 높아 국내 최고의 피부과에서만 사용하고 있으며, ‘이온자임’이라는 제품명이 이온/초음파 투입치료법에 대명사로 일컬어 지고 있다.

피부에는 물질이 쉽게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보호막이 있어 아무리 좋은 성분도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다.

김현욱 원장은 왜 이온자임 관리가 필요한가? 에 대한 대답으로 “미백제는 바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이온자임’은 이온화된 성분이 피부 세포에 직접 작용하게 하여, 피부를 영양분이 풍족한 최적의 상태로 피부를 개선시켜준다. 그리고 피부의 보호막 기능을 일시적으로 약화시켜, 피부에 필요한 성분들을 깊은 진피층까지 침투 시켜 줌으로써 색소, 주름 및 노화, 여드름 등을 개선하는데 더 효과적이다. ”라고 말했다